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608256
"다 가졌네"…차은우, 청담동 펜트하우스 49억에 사들였다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빌라 펜트하우스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게 매각해 약 11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한국에 따르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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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대로 입니다.
25-26일 자 뉴스란에 차은우가 청담동에 집 샀다는 기사로 가득 차 있네요.
밑에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 아닙니다.
"진짜 얼굴로 먹고사는구나ㅋ부럽다"
"제발 이런기사좀 내지 마!"
"이런 건 세무조사 안 하나?"
연예인이 집산 게 왜 그렇게 벨이 꼬일까요?
기자들은 밑에 저런 댓글들이 달릴 것을 알고 쓴 것이겠죠?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본인들이 열심히!!! 힘들게!! 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주위에서 "와~ 진짜 치열하게 산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손에 꼽힐 만큼밖에 안되네요. (제가 인맥 풀이 좀 적을 수는 있습니다. ;;)
그러다가 일명 "나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분들이 저런 기사들을 보면 참 아니꼽고 난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겠지요.
저는 이러한 생각들이 전부 "비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교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말합니다.
비교는 그 잣대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나 자신이 심하게 우울해질 수도 있고,
또는 심하게 나태해질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며 살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성향 자체가 약간 긍정적이기도 하고, 후회라던가 걱정을 별로 안 하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학생 때도 시험을 앞두고 공부 안 하다가, 에잇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잤던 기억이;;;; 그럼 또 어떻게든 됐습니다.;;;;;)
후회란 것은 이미 해봤자 돌이킬 수 없는 일이며, 걱정이란 것도 내가 걱정한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될일이 안될 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뀐 까닭도 있지만 한해 한해 나이를 먹다 보니, 느끼게 되는 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똑같이 행복하게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더 행복감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더 이상 나보다 내 친구가, 또는 티브이에 나오는 누군가가 돈 많이 벌었다고 아니 꼬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고민이 있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누군지 기억 안 나요 ㅋㅋ;;;)
어느 누구나 좋은 운을 타고 난다.
그러나 그 운이 언제 트이는지가 다를 뿐이며, 그 운대를 잘 잡고 이어가는지,
아니면 놓치는지가 다를 뿐이라고...
모두들 카이로스의 머리카락을 잡아채시기 바랍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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