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주택정비사업 3

초기재개발 예정구역 선택방법!

안녕하세요 꿈대로입니다. 게을러터진 꿈대로 가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극초기재개발예정구역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1. 재개발해제구역 중심으로 선택 이명박 대통령 때 뉴타운 사업지로 선정됐다가 해제된 곳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때 해제됐던 곳은 이미 노후도는 어느 정도 증명이 된 곳이니 그런 구역이 다시 구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장위 8구역이 그중 하나지요. 2. 핵심이 매매가 상승이 없고, 전세가가 70% 이상 받쳐주는 지역. -> 초기실투금이 1.5-2.5천만 원 지역 이런 구역에 들어가야 재개발이 진행이 안되더라도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부동산 플래닛을 통해 노후불량도가 확실한 곳. https://www.bdsplanet.com/main.ytp 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세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꿈대로 입니다. 오늘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엔 양질의 아파트가 많이 부족하여, 재건축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에선 아주 입지가 좋은 여의도, 목동 재건축을 기대하기 어렵겠죠? 그렇다고 재개발이 쉬울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겠죠? 그랬다간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어려우신 분들이 많이 내몰릴 테니까요... 그래서인지 요즘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 6월 기준 105곳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2017년 말 조합 설립을 한 대치동 현대 타운은 대치 1019-3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가로주택 정비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2개 동 29가구 빌라 단지가 지하 4층, 지상 11층 42가구(60-85 제곱)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은마..

재건축 대신 미니정비사업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4&aid=0004708264 재건축 끊기자… 대형사 너도나도 '미니정비사업' 참전 대형 건설사들이 현 정부들어 재건축 수주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2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재건축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미니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정비업 news.naver.com 서울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입찰에 1군사인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중견사인 동호개발과 2파전을 벌이게 됐다. 개포럭키아파트는 128가구의 소규모 단지지만 매봉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소규모 정비사업인 경우, 작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