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대로 입니다. 회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길에 급 당긴 육전 & 막걸리 퇴근길에 보슬보슬 비가 내리지만, 자전거를 타고 쓩쓩 ~ 퇴근을 합니다^^ 근데 리뷰 작성을 약속하면 매콤불고기와 밥을 준다네요? 당연히 써야겠죠? 백만 년 만에 먹는 육전!!! (이라기엔 태어나서 두 번째 먹는 육전입니다.) 가성비 완전 좋아서 감탄하며 신랑과 마구 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리뷰를 위한 사진은 그냥 막 찍습니다 ㅋㅋㅋ;;;;; 웬걸... 막걸리도 마구마구 들어가네요~ 다 먹고나서 원산지를 찾아보니... 미국산 돼지고기;;;; 육전을 돼지고기로 만들다니... 소고기로 만드는 거 아니었나?? ;;; 라는 생각에 갑자기 가성비 부분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맛나게 먹었으니 만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