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4&aid=0004708264 재건축 끊기자… 대형사 너도나도 '미니정비사업' 참전 대형 건설사들이 현 정부들어 재건축 수주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2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재건축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미니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정비업 news.naver.com 서울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입찰에 1군사인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중견사인 동호개발과 2파전을 벌이게 됐다. 개포럭키아파트는 128가구의 소규모 단지지만 매봉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소규모 정비사업인 경우, 작은 건..